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 반딧불이 예술제 전시회 열었다

"창작에는 장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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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는 글로벌 UGC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토랜드’를 통해, 메타버스형 예술 전시회를 후원했다.

디토랜드는 사단법인 반딧불이와 함께 제18회 정기 예술제 전시회를 디토랜드 가상공간 안에서 서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전시회를 열었다.

반딧불이는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이다.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장애인 비장애인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서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되었다.

유태연 대표는 “반딧불이와 함께 ‘디토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전시회’는 창작을 꿈꾸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자신의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출처 : 한경닷컴 (https://www.hankyung.com)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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