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시대 개척하는 게임업체들

게임 기술력 ‧ IP 등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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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를 선보인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의 행보에도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유티플러스는 2006년 설립 이후 MMORPG ‘탈리온’, 액션 RPG ‘쉐도우블러드’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여왔다. 이 가운데 다년간 글로벌 메타버스 환경에 대해 주목해왔으며 그 결실로 전문 지식 없이도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유저 창작 콘텐츠(UCC)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토랜드’를 출시했다.

‘디토랜드’는 현재 PC에서 베타 버전 플레이 가능하다. 정식 버전에서는 모바일, 콘솔 등에서의 플레이 및 기종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디토랜드’는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됐으며 기존 메타버스보다 완성도가 뛰어난 템블릿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저 숙련도를 고려한 3단계의 개발 난도로 구성돼 쉽게 고품질의 제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비주얼 스크립팅으로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고급 유저의 경우 모듈 내부를 분석하고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품질의 그래픽을 활용한 캐릭터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출시 전 개발 단계부터 언리얼 엔진 개발업체 에픽게임즈의 ‘에픽 메가그랜드’에 선정되며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티플러스는 ‘디토랜드’를 통해 온라인 가상 게임 전시회인 ‘2021 인디크래프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디토랜드 플랫폼을 통해 개최되는 ‘인디크래프트’는 다양한 테마의 5개 월드, 100여개의 게임 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미니게임을 즐기는 등 메타버스형 온라인 게임쇼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텍스트 및 보이스 챗 기능을 통해 글로벌 게임 유저와 소통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 환경이 지원된다.
직접 만나 진행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정교하게 꾸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 (http://www.tgdaily.co.kr)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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